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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의 고양이8

안근찬 | 안북 | 1,500원 구매
0 0 1,341 11 0 59 2013-05-02
인류멸종프로젝트 개정판 강자들이 원하지 않은 충격적인 종말 살처분의 시대, 인간세상을 살처분하라! 4대강, 구제역 그 훗날을 가늠하는 충격소설 죽여야 하는 자에게 살殺은 생生이었고, 죽어야 하는 자에게 생은 살보다 참담했다. Solitaire ou Solidaire? 고독을 선택할 것인가, 혹은 연대를 선택할 것인가? 지금은 어느 세월인가. 머릿속인가, 육체인가. 육체의 말초가 거미줄처럼 빼곡한 세상, 머릿속에 빗장을 걸어놓고 비열과 비겁의 선택만 고집한다. 육체의 쾌락을 위해 머릿속은 손쉬운 거짓의 평행우주만을 선택한다. 그래서 지금은 비열해 비루한 연대의 시대다. 집필의도 우리가 사는 세상은 하나의 우주가 아니다. 하나의 우주에 매여 ..

슈뢰딩거의 고양이7

안근찬 | 안북 | 1,500원 구매
0 0 1,392 12 0 59 2013-05-02
인류멸종프로젝트 개정판 강자들이 원하지 않은 충격적인 종말 살처분의 시대, 인간세상을 살처분하라! 4대강, 구제역 그 훗날을 가늠하는 충격소설 죽여야 하는 자에게 살殺은 생生이었고, 죽어야 하는 자에게 생은 살보다 참담했다. Solitaire ou Solidaire? 고독을 선택할 것인가, 혹은 연대를 선택할 것인가? 지금은 어느 세월인가. 머릿속인가, 육체인가. 육체의 말초가 거미줄처럼 빼곡한 세상, 머릿속에 빗장을 걸어놓고 비열과 비겁의 선택만 고집한다. 육체의 쾌락을 위해 머릿속은 손쉬운 거짓의 평행우주만을 선택한다. 그래서 지금은 비열해 비루한 연대의 시대다. 집필의도 우리가 사는 세상은 하나의 우주가 아니다. 하나의 우주에 매여 ..

슈뢰딩거의 고양이6

안근찬 | 안북 | 1,500원 구매
0 0 1,348 12 0 59 2013-05-02
인류멸종프로젝트 개정판 강자들이 원하지 않은 충격적인 종말 살처분의 시대, 인간세상을 살처분하라! 4대강, 구제역 그 훗날을 가늠하는 충격소설 죽여야 하는 자에게 살殺은 생生이었고, 죽어야 하는 자에게 생은 살보다 참담했다. Solitaire ou Solidaire? 고독을 선택할 것인가, 혹은 연대를 선택할 것인가? 지금은 어느 세월인가. 머릿속인가, 육체인가. 육체의 말초가 거미줄처럼 빼곡한 세상, 머릿속에 빗장을 걸어놓고 비열과 비겁의 선택만 고집한다. 육체의 쾌락을 위해 머릿속은 손쉬운 거짓의 평행우주만을 선택한다. 그래서 지금은 비열해 비루한 연대의 시대다. 집필의도 우리가 사는 세상은 하나의 우주가 아니다. 하나의 우주에 매여 ..

슈뢰딩거의 고양이5

안근찬 | 안북 | 1,500원 구매
0 0 1,703 13 0 59 2013-05-02
인류멸종프로젝트 개정판 강자들이 원하지 않은 충격적인 종말 살처분의 시대, 인간세상을 살처분하라! 4대강, 구제역 그 훗날을 가늠하는 충격소설 죽여야 하는 자에게 살殺은 생生이었고, 죽어야 하는 자에게 생은 살보다 참담했다. Solitaire ou Solidaire? 고독을 선택할 것인가, 혹은 연대를 선택할 것인가? 지금은 어느 세월인가. 머릿속인가, 육체인가. 육체의 말초가 거미줄처럼 빼곡한 세상, 머릿속에 빗장을 걸어놓고 비열과 비겁의 선택만 고집한다. 육체의 쾌락을 위해 머릿속은 손쉬운 거짓의 평행우주만을 선택한다. 그래서 지금은 비열해 비루한 연대의 시대다. 집필의도 우리가 사는 세상은 하나의 우주가 아니다. 하나의 우주에 매여 ..

슈뢰딩거의 고양이4

안근찬 | 안북 | 1,500원 구매
0 0 1,491 12 0 59 2013-05-02
인류멸종프로젝트 개정판 강자들이 원하지 않은 충격적인 종말 살처분의 시대, 인간세상을 살처분하라! 4대강, 구제역 그 훗날을 가늠하는 충격소설 죽여야 하는 자에게 살殺은 생生이었고, 죽어야 하는 자에게 생은 살보다 참담했다. Solitaire ou Solidaire? 고독을 선택할 것인가, 혹은 연대를 선택할 것인가? 지금은 어느 세월인가. 머릿속인가, 육체인가. 육체의 말초가 거미줄처럼 빼곡한 세상, 머릿속에 빗장을 걸어놓고 비열과 비겁의 선택만 고집한다. 육체의 쾌락을 위해 머릿속은 손쉬운 거짓의 평행우주만을 선택한다. 그래서 지금은 비열해 비루한 연대의 시대다. 집필의도 우리가 사는 세상은 하나의 우주가 아니다. 하나의 우주에 매여 ..

슈뢰딩거의 고양이3

안근찬 | 안북 | 1,500원 구매
0 0 1,510 12 0 59 2013-05-02
인류멸종프로젝트 개정판 강자들이 원하지 않은 충격적인 종말 살처분의 시대, 인간세상을 살처분하라! 4대강, 구제역 그 훗날을 가늠하는 충격소설 죽여야 하는 자에게 살殺은 생生이었고, 죽어야 하는 자에게 생은 살보다 참담했다. Solitaire ou Solidaire? 고독을 선택할 것인가, 혹은 연대를 선택할 것인가? 지금은 어느 세월인가. 머릿속인가, 육체인가. 육체의 말초가 거미줄처럼 빼곡한 세상, 머릿속에 빗장을 걸어놓고 비열과 비겁의 선택만 고집한다. 육체의 쾌락을 위해 머릿속은 손쉬운 거짓의 평행우주만을 선택한다. 그래서 지금은 비열해 비루한 연대의 시대다. 집필의도 우리가 사는 세상은 하나의 우주가 아니다. 하나의 우주에 매여 ..

슈뢰딩거의 고양이2

안근찬 | 안북 | 1,500원 구매
0 0 1,569 12 0 62 2013-05-02
인류멸종프로젝트 개정판 이 책은 장편소설 '인류멸종프로젝트'를 스마트폰으로 읽기 쉽도록 9권으로 분권한 도서입니다. 강자들이 원하지 않은 충격적인 종말 살처분의 시대, 인간세상을 살처분하라! 4대강, 구제역 그 훗날을 가늠하는 충격소설 죽여야 하는 자에게 살殺은 생生이었고, 죽어야 하는 자에게 생은 살보다 참담했다. Solitaire ou Solidaire? 고독을 선택할 것인가, 혹은 연대를 선택할 것인가? 지금은 어느 세월인가. 머릿속인가, 육체인가. 육체의 말초가 거미줄처럼 빼곡한 세상, 머릿속에 빗장을 걸어놓고 비열과 비겁의 선택만 고집한다. 육체의 쾌락을 위해 머릿속은 손쉬운 거짓의 평행우주만을 선택한다. 그래서 지금은 비열해 비루한 연대..

슈뢰딩거의 고양이1

안근찬 | 안북 | 1,500원 구매
0 0 1,453 15 0 62 2013-05-02
인류멸종프로젝트 개정판 이 책은 장편소설 '인류멸종프로젝트'를 스마트폰으로 읽기 쉽도록 9권으로 분권한 도서입니다. 강자들이 원하지 않은 충격적인 종말 살처분의 시대, 인간세상을 살처분하라! 4대강, 구제역 그 훗날을 가늠하는 충격소설 죽여야 하는 자에게 살殺은 생生이었고, 죽어야 하는 자에게 생은 살보다 참담했다. Solitaire ou Solidaire? 고독을 선택할 것인가, 혹은 연대를 선택할 것인가? 지금은 어느 세월인가. 머릿속인가, 육체인가. 육체의 말초가 거미줄처럼 빼곡한 세상, 머릿속에 빗장을 걸어놓고 비열과 비겁의 선택만 고집한다. 육체의 쾌락을 위해 머릿속은 손쉬운 거짓의 평행우주만을 선택한다. 그래서 지금은 비열해 비루한 연대..

누구나 듣게 칭찬하고 아무도 모르게 경청하라

데일 카네기 | 안북 | 5,000원 구매
0 0 1,820 49 0 111 2013-05-02
진정한 칭찬으로 사람을 구하고 진실한 경청으로 사람을 설득하라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바이블! 자기계발서의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는 ‘누구나 듣게 칭찬하고 아무도 모르게 경청하라’는 데일 카네기의 저서 〈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친구를 만들고 사람들을 설득하는 법)〉을 완역한 책으로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인간관계가 좌우하는 인생의 성공과 행복, 그리고 본질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이 담겨있다. 인간의 심리와 행동 원리를 근간으로 어떻게 인간관계를 제대로 맺고 설득해내는지를 탁월하게 설명한다. 또한 현대인들의 삶의 핵심 문제인 인간관계 능력의 중요성과 그 구체적인 계발방법을 호감, 설득, ..

나비여행

안근찬 | 안북 | 1,000원 구매
0 0 1,538 14 0 73 2013-05-02
사랑과 이별, 그 영원한 화두에 대하여 "가두어 두고 키우는 것은 사랑이 아닐 거야. 거친 파도를 이겨낼 힘을 주고 바다에 놓아주는 게 진짜 사랑이지." 수정 없이 단 한번에 쓴 소설. 가서 잘 살아. 나도 잘 살고 있을게. 행복한 낯으로 작별인사를 하는 그에게 나는 편한 농으로 대꾸할 수밖에 없었다. 나 살 빠졌는데 어때? 각선미 죽이지? 밤새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지만 참아야만 했던 인고의 투정이었다. 오랜 묵언으로 애태우게 했던 그를 용서하는 복수였다. 난 세상을 등지고 살고 싶어. 당신과 함께 사는 것보다 당신을 품고 사라지는 게 더 행복해. 그래야 당신과 내가 나눈 행복한 시간들이 절대 변하지 않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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