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Book
U

장편소설 32

한반도의 운명 9

안근찬 | 안북 | 500원 구매
0 0 1,751 7 0 83 2013-05-02
2012 한반도 최후의 날 ‘세상이 끝나고 나만 살아남은 것인지, 내가 끝나고 세상이 저 홀로 남은 것인지 알 수 없었다.’ 이젠 보고 들은 것도 믿을 수 없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의 찌꺼기일 수도 있었고 들리는 것은 들리지 않는 비밀스러운 것을 감추기 위한 위장일지도 모를 일이었다. 블로거가 선택한 올해의 소설 오랜만에 좀 묵직한 책을 읽은 기분이다. 글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더니, 역시나 시인이 처음 쓴 장편이다. 글을 잘 쓴다는 것은 존경 받을 만한 행위다. 얼마나 뼈와 살을 깎는 고통을 겪었을까 생각해 본다. 본문 중 일부를 발췌해본다.   ‘山이 섬島이 되었다. 원인 모를 결과만 참담해 怯하다. ..

한반도의 운명 8

안근찬 | 안북 | 500원 구매
0 0 1,763 7 0 84 2013-05-02
2012 한반도 최후의 날 ‘세상이 끝나고 나만 살아남은 것인지, 내가 끝나고 세상이 저 홀로 남은 것인지 알 수 없었다.’ 이젠 보고 들은 것도 믿을 수 없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의 찌꺼기일 수도 있었고 들리는 것은 들리지 않는 비밀스러운 것을 감추기 위한 위장일지도 모를 일이었다. 블로거가 선택한 올해의 소설 오랜만에 좀 묵직한 책을 읽은 기분이다. 글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더니, 역시나 시인이 처음 쓴 장편이다. 글을 잘 쓴다는 것은 존경 받을 만한 행위다. 얼마나 뼈와 살을 깎는 고통을 겪었을까 생각해 본다. 본문 중 일부를 발췌해본다.   ‘山이 섬島이 되었다. 원인 모를 결과만 참담해 怯하다. ..

한반도의 운명 7

안근찬 | 안북 | 500원 구매
0 0 1,596 7 0 85 2013-05-02
2012 한반도 최후의 날 ‘세상이 끝나고 나만 살아남은 것인지, 내가 끝나고 세상이 저 홀로 남은 것인지 알 수 없었다.’ 이젠 보고 들은 것도 믿을 수 없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의 찌꺼기일 수도 있었고 들리는 것은 들리지 않는 비밀스러운 것을 감추기 위한 위장일지도 모를 일이었다. 블로거가 선택한 올해의 소설 오랜만에 좀 묵직한 책을 읽은 기분이다. 글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더니, 역시나 시인이 처음 쓴 장편이다. 글을 잘 쓴다는 것은 존경 받을 만한 행위다. 얼마나 뼈와 살을 깎는 고통을 겪었을까 생각해 본다. 본문 중 일부를 발췌해본다.   ‘山이 섬島이 되었다. 원인 모를 결과만 참담해 怯하다. ..

한반도의 운명 6

안근찬 | 안북 | 500원 구매
0 0 1,637 8 0 85 2013-05-02
2012 한반도 최후의 날 ‘세상이 끝나고 나만 살아남은 것인지, 내가 끝나고 세상이 저 홀로 남은 것인지 알 수 없었다.’ 이젠 보고 들은 것도 믿을 수 없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의 찌꺼기일 수도 있었고 들리는 것은 들리지 않는 비밀스러운 것을 감추기 위한 위장일지도 모를 일이었다. 블로거가 선택한 올해의 소설 오랜만에 좀 묵직한 책을 읽은 기분이다. 글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더니, 역시나 시인이 처음 쓴 장편이다. 글을 잘 쓴다는 것은 존경 받을 만한 행위다. 얼마나 뼈와 살을 깎는 고통을 겪었을까 생각해 본다. 본문 중 일부를 발췌해본다.   ‘山이 섬島이 되었다. 원인 모를 결과만 참담해 怯하다. ..

한반도의 운명 5

안근찬 | 안북 | 500원 구매
0 0 1,513 8 0 85 2013-05-02
2012 한반도 최후의 날 ‘세상이 끝나고 나만 살아남은 것인지, 내가 끝나고 세상이 저 홀로 남은 것인지 알 수 없었다.’ 이젠 보고 들은 것도 믿을 수 없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의 찌꺼기일 수도 있었고 들리는 것은 들리지 않는 비밀스러운 것을 감추기 위한 위장일지도 모를 일이었다. 블로거가 선택한 올해의 소설 오랜만에 좀 묵직한 책을 읽은 기분이다. 글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더니, 역시나 시인이 처음 쓴 장편이다. 글을 잘 쓴다는 것은 존경 받을 만한 행위다. 얼마나 뼈와 살을 깎는 고통을 겪었을까 생각해 본다. 본문 중 일부를 발췌해본다.   ‘山이 섬島이 되었다. 원인 모를 결과만 참담해 怯하다. ..

한반도의 운명 4

안근찬 | 안북 | 500원 구매
0 0 1,657 7 0 85 2013-05-02
2012 한반도 최후의 날 ‘세상이 끝나고 나만 살아남은 것인지, 내가 끝나고 세상이 저 홀로 남은 것인지 알 수 없었다.’ 이젠 보고 들은 것도 믿을 수 없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의 찌꺼기일 수도 있었고 들리는 것은 들리지 않는 비밀스러운 것을 감추기 위한 위장일지도 모를 일이었다. 블로거가 선택한 올해의 소설 오랜만에 좀 묵직한 책을 읽은 기분이다. 글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더니, 역시나 시인이 처음 쓴 장편이다. 글을 잘 쓴다는 것은 존경 받을 만한 행위다. 얼마나 뼈와 살을 깎는 고통을 겪었을까 생각해 본다. 본문 중 일부를 발췌해본다.   ‘山이 섬島이 되었다. 원인 모를 결과만 참담해 怯하다. ..

한반도의 운명 3

안근찬 | 안북 | 500원 구매
0 0 1,505 7 0 89 2013-05-02
2012 한반도 최후의 날 ‘세상이 끝나고 나만 살아남은 것인지, 내가 끝나고 세상이 저 홀로 남은 것인지 알 수 없었다.’ 이젠 보고 들은 것도 믿을 수 없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의 찌꺼기일 수도 있었고 들리는 것은 들리지 않는 비밀스러운 것을 감추기 위한 위장일지도 모를 일이었다. 블로거가 선택한 올해의 소설 오랜만에 좀 묵직한 책을 읽은 기분이다. 글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더니, 역시나 시인이 처음 쓴 장편이다. 글을 잘 쓴다는 것은 존경 받을 만한 행위다. 얼마나 뼈와 살을 깎는 고통을 겪었을까 생각해 본다. 본문 중 일부를 발췌해본다.   ‘山이 섬島이 되었다. 원인 모를 결과만 참담해 怯하다. ..

한반도의 운명 2

안근찬 | 안북 | 500원 구매
0 0 1,488 7 0 95 2013-05-02
이 책은 장편소설 '멸의노래'를 스마트폰으로 읽기 쉽도록 10권으로 분권한 도서입니다. 2012 한반도 최후의 날 ‘세상이 끝나고 나만 살아남은 것인지, 내가 끝나고 세상이 저 홀로 남은 것인지 알 수 없었다.’ 이젠 보고 들은 것도 믿을 수 없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의 찌꺼기일 수도 있었고 들리는 것은 들리지 않는 비밀스러운 것을 감추기 위한 위장일지도 모를 일이었다. 블로거가 선택한 올해의 소설 오랜만에 좀 묵직한 책을 읽은 기분이다. 글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더니, 역시나 시인이 처음 쓴 장편이다. 글을 잘 쓴다는 것은 존경 받을 만한 행위다. 얼마나 뼈와 살을 깎는 고통을 겪었을까 생각해 본다. 본문 중 일부를 발췌해본..

한반도의 운명 1

안근찬 | 안북 | 500원 구매
0 0 13,227 9 0 107 2013-05-02
이 책은 장편소설 '멸의노래'를 스마트폰으로 읽기 쉽도록 10권으로 분권한 도서입니다. 2012 한반도 최후의 날 ‘세상이 끝나고 나만 살아남은 것인지, 내가 끝나고 세상이 저 홀로 남은 것인지 알 수 없었다.’ 이젠 보고 들은 것도 믿을 수 없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의 찌꺼기일 수도 있었고 들리는 것은 들리지 않는 비밀스러운 것을 감추기 위한 위장일지도 모를 일이었다. 블로거가 선택한 올해의 소설 오랜만에 좀 묵직한 책을 읽은 기분이다. 글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더니, 역시나 시인이 처음 쓴 장편이다. 글을 잘 쓴다는 것은 존경 받을 만한 행위다. 얼마나 뼈와 살을 깎는 고통을 겪었을까 생각해 본다. 본문 중 일부를 발췌해본다...

인류멸종프로젝트2

안근찬 | 안북 | 6,500원 구매
0 0 2,793 53 1 3 2013-05-02
강자들이 원하지 않은 아름다운 종말 인류멸종프로젝트 1,2권 죽여야 하는 자에게 살殺은 생生이었고, 죽어야 하는 자에게 생은 살보다 참담했다. Solitaire ou Solidaire? 고독을 선택할 것인가, 혹은 연대를 선택할 것인가? 지금은 어느 세월인가. 머릿속인가, 육체인가. 육체의 말초가 거미줄처럼 빼곡한 세상, 머릿속에 빗장을 걸어놓고 비열과 비겁의 선택만 고집한다. 육체의 쾌락을 위해 머릿속은 손쉬운 거짓의 평행우주만을 선택한다. 그래서 지금은 비열해 비루한 연대의 시대다. 집필의도 우리가 사는 세상은 하나의 우주가 아니다. 하나의 우주에 매여 있어 평행우주로 열려 있는 다른 시공간에 범접할 수 없을 뿐이다. 이 소설은 양자컴퓨터의 ..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

安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