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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유죄인 이유
바람을 놓다
안북
|
안근찬
|
2012-11-07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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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문
시작하는 말
목차
1장, 홀로 사랑하다 슬퍼지면
바람을 놓다
첫사랑이 시작된 곳
잃어버린 사랑
내 삶이 변한 이유
가장 사랑하여 행복할 때
그대를 바라보는 까닭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것은
연기처럼 울다
고이 간직한 약속
홀로 피었다 지다
사랑보다 슬픈 것은
이유를 알 수 있다면
솟대처럼 기다리다
세월은 그렇게 갔다
사랑 후에 오는 것
바람을 품어 우는 별
그럴 수 있을까요
사막에 그림을 그리다
당연한 일이잖아요
아직도
지울 수 있다면
어쩌지 못할 사랑아
어디로
아직은
소금쟁이
사랑자국
잔인한 사랑
낙인
영혼에 못을 박다
세월이 간 뒤에
벗
기억해준다면
아이러니
탓
당신이기에
풍경
빗겨간 사랑
모든 것을 걸지 못한다면
그때 사랑했던 것은
정녕 알고 계신가요
만족
시간과 공간
친구
고백
하늘 인연
소풍 가는 날
2장 사랑이 유죄인 이유
떠나는 것들
방황의 끝
사막에서 익사하다
바다가 너른 이유
아름다웠던 사랑
침묵의 사랑
그의 세월
유죄와 무죄
사랑다운 사랑
세 번의 사랑
남은 날들의 기록
거짓말
나에게 너는
별을 찾아
슬퍼하지 말아요
가을아침
이제야
만남과 이별
삶이 끝나는 날
안개사랑
추억
외로운 이유
아름다운 시절
새 날엔
외사랑
너만을 위한 사랑
사랑 후에 오는 것
처음만 같다면
혼자되는 것
바람 같은 것
절망의 뒷면에서
너를 사랑해서
외로워서 고마운 것은
사랑의 적
대답
사랑할 수 있는 자격
이별의 이유
여행을 떠나는 이유
홀로 사랑을 시작하다
이별을 만나다
휴대폰에 담긴 것들
외출중
편지
남은 것
소유와 존재
차라리
3장 사람이 유죄인 이유
유언
어깃장
꽃
나 그렇게
비루한 인생
주머니 없는 바람
갚아야 할 빚
사는 건
해답
폐인
인생
달
인생에게
사람이 되는 길
봄의 눈물
세상을 등지고도
인간과 사람
유혹
사람다움
섬
멸의 노래
나
행복
결과
거짓으로 살아가는 것들에게
혼자가 편하다
보이지 않는 것들
비고사려
바보
시계
사람이 곁에 없는 이유
그리움
지워지지 않는 것에 대하여
그대여
어제의 사랑
바람 언덕에서
바다와 산과 섬
여백처럼
나무
사람과 인간
불쌍한 놈들
나잇값
가을하늘
멸을 먹고 사는 것들
불끈 주먹으로
4장 홀로 살아가다 슬퍼지면
홀로 떠난 길
나와 당신
바람 같은 세상
산이 나를 보다
그대의 세상에선
쌀을 들여놓은 날
새벽을 여는 것
세상 만들기
심심하다
원칙주의자를 위하여
인과응보
불행이 싹트는 까닭
너와 나
멸
산 자와 죽은 자
결승점
바람
죽어도
허
흔적
방황
서울 두더지
서울살이
소유의 습관
어리석은 희망
하루를 사는 가르침
세상과의 인연
먼저 간 것들에 대한 의무
고향집
태풍
하늘
새 무덤
가을
청아한 뜨락
증오
버릴 수 없는 기도
어느 날 갑자기
가고 싶은 길
1분만
내 안에 사는 것
비
나그네
변하지 않는 것
살다 가는 것
홀로 사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