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소설 '멸의 노래'와 '인류멸종프로젝트'의 저자 안근찬의 첫번째 단편소설.
"나는 죽었다. 아마 분명한 사실이리라."
죽음의 과정과 삶의 미련 속에 각인된 기억의 파편들을 읽어내는 소설
안근찬
강원도 홍천 출생
건국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건국대학원 불어불문학과 수료
장편소설 '멸의 노래', '인류멸종프로젝트'
에세이 ‘굿모닝 아버지’
시집 '사랑이 유죄인 이유', '사람이 유죄인 이유', '홀로 살아가다 슬퍼지면', '홀로 사랑하다 슬퍼지면' 외 다수
안근찬
강원도 홍천 출생
건국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건국대학원 불어불문학과 수료
장편소설 "멸의 노래", "인류멸종프로젝트" "사후일기","굿모닝 아버지","한번도의 운명","슈뢰딩거의 고양이"
시집 "사랑이 유죄인 이유", "사람이 유죄인 이유", "홀로 살아가다 슬퍼지면", "홀로 사랑하다 슬퍼지면" 외 다수